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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병원, 17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합의

(의)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이 지난 18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병원지부(지부장 이미자)와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성공적으로 타결하고 17년 연속 무분규 합의를 이뤄냈다.

울산병원, 17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합의

(의)혜명심의료재단 울산병원이 지난 18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병원지부와 '2026 임금 및 단체협약'을 갖고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성공적으로 타결, 17년 연속 무분규 합의를 이뤄냈다. 울산병원 제공

(의)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이 지난 18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병원지부(지부장 이미자)와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성공적으로 타결하고 17년 연속 무분규 합의를 이뤄냈다.

이날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2026 임금 및 단체협약'은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된 수개월간의 교섭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울산병원 대표 교섭위원인 김장년 행정원장은 "17년 연속 무분규 합의는 노사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히 소통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병원의 발전과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민창연기자 changy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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