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동구노인복지관(관장 차현태)은 지역 평생교육 거점지원사업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AI 동화책” 참여 어르신 8명과 함께 사과나무어린이집 만 5세반(브릴리언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AI 동화책 읽어주기 재능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울산광역시동구노인복지관(관장 차현태)이 지역 평생교육 거점지원사업의 일환인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AI 동화책'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8명과 함께 사과나무어린이집 만 5세반(브릴리언트) 원아들을 대상으로 AI 동화책 들려주기 재능나눔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어르신들이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동화책을 아이들에게 소개해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2인 1조로 짝을 이루어 함께 책을 읽고 다채로운 담소를 나누며 세대 간 정서적 교류와 소통을 이어가는 소중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행사에 함께한 어르신들은 “내가 만든 동화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줄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라며 평생학습을 통해 거둔 성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한 뜻깊은 계기였다고 소회를 전했다.
어린이들 역시 이야기에 몰입하고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는 등 즐겁게 임했다.
차현태 울산광역시동구노인복지관 관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평생교육이 배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재능나눔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