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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남구가족센터, 40가정과 '온가족 고구마밭으로 출동!'

울산남구가족센터(센터장 이용희)는 지난 12일 남구지역 40가정 145명을 대상으로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온가족 고구마밭으로 출동!’을 진행했다.

울산남구가족센터, 40가정과 '온가족 고구마밭으로 출동!'

▲ 울산남구 가족센터(센터장 이용희)는 9월 12일 관내 거주하는 40가정, 145명을 대상으로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고구마 수확 및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 가족단위로 진행했다.

울산남구가족센터(센터장 이용희)는 지난 12일 남구지역 40가정 145명을 대상으로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온가족 고구마밭으로 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고구마를 수확하고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활동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부족했던 가족 간 소통을 늘리고, 건강하고 긍정적인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밭에서 직접 고구마를 캐며 수확의 즐거움을 느끼고, 도심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 협력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직접 고구마를 캐고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면서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이라 더욱 즐거운 추억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용희 센터장은 “아이들과 함께 흙을 만지고 고구마를 수확하며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경험이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이번 고구마 수확 체험을 비롯해 가족 간 역할 이해와 소통을 돕는 프로그램,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 건강한 여가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별 행사 등 다양한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가 운영하는 각종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울산남구가족센터 공식 인스타그램과 밴드,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울산남구가족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울산남구청(구청장 임현철)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가족 형태와 관계없이 지역 내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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