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교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3주기(2025~2027년) 성과 환류 및 AID(AI+Digital) 전환 체계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울산과학대 제공
울산과학대학교(총장 조홍래)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3주기(2025~2027년) 성과 환류 및 AID(AI+Digital) 전환 체계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울산과학대학교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과평가 분석과 사업계획 수립·점검을 마무리한 데 이어, 향후 AID 전환에 따른 교육 혁신 체제 개편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울산과학대학교 김강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송경영 산학협력단장,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 TF위원, 고우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운영실장 및 사업단 연구원 등 총 13명이 참석했으며, 세미나는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벤치마킹은 제주한라대학교에서 각각 진행됐다.
첫날인 15일에는 참석자들이 제주한라대학교를 방문해 한라디지털아트뮤지엄을 둘러보고 AI·디지털 혁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초광역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어 저녁에는 대학 AID 전환(AIDX)의 본격 도입에 따른 행정·교육 혁신 방안을 모색하는 브레인스토밍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대학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논의와 함께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 및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지원사업 등 주요 재정지원사업 간 예산·성과관리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이번 워크숍을 총괄한 울산과학대학교 김강연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 겸 기획처장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보고서를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 환류 프로세스를 구축함으로써 앵커사업과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지원사업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과학대학교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성과 환류 체계 구축과 AID 전환 대응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영기자 lalala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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