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관
울산과학관은 올해 11월 전국 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출전할 울산 대표 5팀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개 종목을 확대해 융합과학(초등부, 중학부)과 과학토론(초등부, 중학부, 고교부) 등 총 5개 종목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
지난 4~5월 울산과학관과 강북·강남교육지원청에서 예선 대회를 진행해 본선에는 총 103개팀이 진출했다. 본선 대회에서 학생들은 2인1조팀을 이뤄 디지털 기술·인공지능을 활용한 융합적 산출물 제작하고 논리적·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토론했다.
심사 결과, 올해 대상은 융합과학 종목 격동초, 울산서여자중, 과학토론 종목 청솔초, 유곡중, 범서고 5개팀이 수상했다.
이들은 맞춤형 사전 지도를 받은 후 11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울산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종목별 상위 참가자에게는 교육감상과 울산과학관장상이 수여되며, 지도교사에게는 표창과 지도 사례 연구대회 참가 자격도 부여된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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