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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경제자유구역청 A등급…AI·해양물류 반영 검토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핵심전략산업에 인공지능 기반 산업과 해양물류, 해상풍력을 담는 방안이 검토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A등급…AI·해양물류 반영 검토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핵심전략산업에 인공지능 기반 산업과 해양물류, 해상풍력을 담는 방안이 검토된다.

현재 울산은 3개 산업군과 60개 업종코드를 사용하고 있다. 산업통상부 규정상 산업군은 최대 4개까지 둘 수 있어 하나를 더할 수 있지만, 업종코드는 이미 한도에 도달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활용도가 낮거나 겹치는 코드를 정리해 새로운 산업 수요를 반영할 계획이다.

산업통상부의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등급을 받았다. 기반시설 사업의 지방비 조달률 99.7%와 에너지·탄소중립 정책을 반영한 전략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입주기업 방문 결과도 함께 다룬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5개사를 찾아 22건을 접수했다. 이 가운데 7건은 마쳤고 5건은 진행 중이다. 장기 검토 1건과 처리 불가 9건은 해당 기업에 결과를 알렸다.

발전자문위원회는 24일 오후 2시 울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시의회와 학계,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세 가지 안건에 의견을 낼 예정이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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