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공연·노래자랑 등 즐겨
정대현·황승준씨 시장 표창
▲ 울산축산단체연합회(회장 정인철)가 주관한 제9회 울산 축산인 한마음 대회가 29일 울주군 작천정 다목적 광장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이동권 북구청장, 홍성우 울산시의회 부의장, 정우식 울주군의회의장 등 내빈들과 축산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울산축산단체연합회(회장 정인철)가 29일 울주군 작천정 다목적 광장에서 회원과 방문객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울산 축산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역 축산인을 격려하고, 자긍심 고취와 단합을 통한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과 축산업발전 유공 시상,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중 울산시장 표창 대상자로 정대현(사단법인 전국한우협회 울산시지회), 황승준(울산낙우회)씨가 선정됐다. 울주군수 표창은 서향란(사단법인 전국한우협회 울산시지회), 이진곤(사단법인 전국한우협회 울산시지회 서울산지부), 정남섭(사단법인 대한한돈협회 울산시지부), 엄은정(사단법인 한국염소협회 울산시지회), 조규현(라인동물병원)씨가, 북구청장 표창은 김종민(사단법인 전국한우협회 울산시지회 북부지부)씨가 받았다.
농협본부장 표창은 이순자(사단법인 전국한우협회 울산시지회 북부지부)씨가, 공로패는 박규열(울산양계협회)씨가 각각 수상했다.
정인철 전국한우협회 울산시지회장은 "올해는 유례없는 폭염과 이상기후, 사료비 상승 등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컸지만 축산인들이 서로 격려하고 힘을 모아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있다"며 "행사를 통해 축산인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울산 축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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