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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중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울산 중구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

울산 중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울산 중구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

중구는 부서 및 주민 추천을 통해 발굴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14건을 대상으로 효과성, 주민 체감도, 과제 중요도 등을 평가해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최우수 등급에는 집중호우로 통행이 중단된 구삼호교를 대신해 삼호교 차로 폭을 조정, 임시 보행로를 조성한 건설과 조수민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 등급에는 시계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 경제정책과 김해정 주무관과 취약계층을 위한 공용차량 공유서비스를 도입한 회계과 장은지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 등급에는 학성새벽시장 새벽배송 서비스 도입을 지원한 전통시장과 배수혜 계장과 평생학습관 야외학습장 ‘배움의 뜰’을 조성한 교육체육과 박선희 계장이 선정됐다.급 선정된 공무원들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모범공무원 우선선발 등 인사상 혜택이 주어진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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