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청량읍 율리 수변공원 산책로 조성 공사 주민설명회가 26일 울주군의회 의사당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가운데 설명회를 주관한 이상걸 의원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주군의회 제공
울산 울주군 청량읍 율리 수변공원에 10억원 규모의 산책로가 조성된다.
울주군 청량읍 율리 수변공원 산책로 조성 공사 주민설명회가 지난 26일 울주군의회 의사당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군의회 이상걸 의원(경제건설위원장)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설명회는 관련 부서 관계 공무원과 율리 수변공원 인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1년 지정된 율리 수변공원의 단절된 산책로 연결과 두현저수지와의 접근성을 높여달라는 지역 주민들의 민원에 따라 추진된다.
공사는 수변공원 상류와 하류 2개 공구로 나눠 진행되며, 사업비는 9억5,400만원이다. 서승원기자 ggundle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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