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 중인 울주군 가족센터가 동행복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지난 24일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육 방학식'을 개최했다. 울산 울주군 제공
삼일사회복지재단(이사장 변성운)이 위탁 운영 중인 울주군 가족센터(센터장 임대완)가 지난 24일 결혼이민자 65명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방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행복지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1학기 한국어 교육을 마무리하고 수강생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 1부에서는 '노랫말에 담은 한국생활'을 주제로 수강생들이 기존 한국 노래를 개사하는 '한국어 노래 발표회'가 진행됐다. 2부에서는 '일본식 과일 모찌'를 만들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승원기자 ggundle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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