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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울주군, 267억 규모 신규 기업 투자 유치

울산 울주군에 267억원 규모의 신규 기업 투자 유치가 추진된다.

울산 울주군, 267억 규모 신규 기업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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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지난 8일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각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투자 협약식 및 투자 완료기업 보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울산 울주군 제공

울산 울주군에 267억원 규모의 신규 기업 투자 유치가 추진된다.

울주군은 지난 8일 군청 이화홀에서 신규 투자 협약식 및 투자 완료기업 보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신규 투자 협약을 맺은 꾸버가㈜, ㈜럭스코 대표와 투자 완료 후 보조금을 지원받은 엘에스파워솔루션㈜, 에이치제이엘엠㈜, ㈜에스제이엔지니어링, ㈜대협테크, ㈜뉴라이즌, ㈜제이에이치테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신규 투자 협약을 맺은 꾸버가㈜, ㈜럭스코 등 2개 기업은 총 267억원을 투자하고 지역 인재 36명을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꾸버가㈜'는 길천산단에 입주한 식품 제조 기업으로 123억원을 투자해 2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같은 산단에 입주한 '㈜럭스코'는 배전반 및 전기자동 제어반 제조 기업으로 144억원을 투자해 16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울주군은 협약기업의 투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 지원에 나선다.

이어 보조금 전달식에서 △엘에스파워솔루션㈜ △에이치제이엘엠㈜ △㈜에스제이엔지니어링 △㈜대협테크 △㈜뉴라이즌 △㈜제이에이치테크 등 6개 기업 대표에게 투자유치 보조금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행사에 참석한 기업을 포함해 투자를 완료한 8개 기업에 보조금 총 40억6,200만원을 지원한다. 이들 기업은 총 773억원을 투자해 185명을 신규 고용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투자기업이 경영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승원기자 ggundle2000@ulsanpres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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