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려면 평균 7개월 넘게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울산의 어린이집 입소 대기기간은 평균 7.4개월로 4년 전보다 2개월 넘게 늘었으며 특히 1살 아이는 9개월, 국공립어린이집은 평균 10개월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에서는 해마다 어린이집 50곳 안팎이 문을 닫고 있는 가운데 서 의원은 지역과 연령별 보육 수요를 반영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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