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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오는 20일 울산숲 옛 호계역 일대에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내:일(my job)을 위한 굿잡, 그린잡(Green), 인생 이모잡'을 슬로건으로 '그린잡(Green Job)' 직종 심층 컨설팅을 비롯해 시니어구직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날 박람회는 울산숲에서 열리는 만큼 산림재난 대응 및 생태환경, 숲해설, 환경교육 등 친환경 미래 일자리 등 그린잡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박람회에서는 숲·환경 분야 직업 탐방 및 진로체험 등 심층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은퇴 이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울산대 미래라이프융합시민대학 등과 연계한 성인 대학 진로 컨설팅도 진행돼 중장년의 직업전환과 인생 이모작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니어층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키오스크 기차표 발권을 직접 해보며 키오스크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인바디 측정, 심뇌혈관 및 정신건강 상담 등 건강케어 부스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지역 제조 구인기업의 현장 채용관을 비롯해 울산숲을 보다 다양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소상공인 플리마켓, 캠핑존 휴게공간, 버스킹 문화공연 등도 열린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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