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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동구문화원-日 비젠시 문화교류 행사

울산동구문화원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2026 한일문화교류'를 개최한다.

울산 동구문화원-日 비젠시 문화교류 행사

울산동구문화원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2026 한일문화교류'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에는 나가사키 노부유키 비젠시장과 니시자키 키미오 비젠시 국제교류협회장을 비롯한 인솔자 및 초등학생 12명으로 구성된 비젠시 방문단과 동구문화원 인솔자 및 동구 내 초등학생 13명이 참가한다.

비젠시 방문단은 교류 기간 울산 동구의 대표 산업 현장인 HD현대중공업을 견학하고 동구청소년센터에서 한국 전통공예 및 K-POP 댄스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울산 동구의회를 방문하고 정크아트 재생복합문화공간과 자수정동굴나라를 둘러보는 등 울산의 산업·문화·관광 분야를 체험한다.

동구문화원은 2003년부터 한일문화교류를 통해 양 지역 학생들의 상호 홈스테이와 문화체험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교류를 바탕으로 울산 동구와 일본 비젠시는 2015년 우호협력도시 체결 조인식을 갖고 국외교류도시로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비젠시 국제교류협회는 동구문화원과의 지속적인 한일문화교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16일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제14회 다카마도노미야 기념 한일교류기금' 현창식에서 한일청소년교류사업 특별상을 수상했다. 김수빈기자 gpfk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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