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울산 동구 청소년 30여 명, 구청장에게 정책 제안

울산 동구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에 필요한 변화를 구청장에게 직접 이야기했다. 이날 나온 제안은 담당 부서에서 살펴본 뒤 향후 구정에 활용할 수 있을지 검토할 예정이다.

울산 동구 청소년 30여 명, 구청장에게 정책 제안

천기옥 울산 동구청장이 17일 동구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청소년과 通하다, 마음을 ON하다!' 행사에서 청소년들에게 이야기를 건네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울산 동구 제공)

울산 동구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에 필요한 변화를 구청장에게 직접 이야기했다. 이날 나온 제안은 담당 부서에서 살펴본 뒤 향후 구정에 활용할 수 있을지 검토할 예정이다.

10월 17일 동구청소년센터에서는 청소년 30여 명과 천기옥 동구청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연합회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다.

대화에 앞서 청소년들과 천 구청장은 춤을 함께 배웠다. 기본 동작을 익히고 K-POP 음악에 맞춰 안무를 따라 한 뒤 지역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청소년들은 평소 느꼈던 불편을 전하고 동구에서 바뀌었으면 하는 점을 제안했다. 청소년이 생활하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한 의견도 이어졌다. 다만 개별 건의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채택 여부는 공개된 자료에 담기지 않았다.

이번 만남은 천 구청장 취임 100일을 계기로 마련된 '청소년과 通하다, 마음을 ON하다!' 행사로, 이날 오전 11시에 열렸다.

울산=김성욱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