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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동구 3개 노인복지관, 제3회 연합 당구대회 성료… 교류와 화합의 장

울산광역시 동구지역 3개 노인복지관(울산광역시동구노인복지관·방어진노인복지관·남목노인복지관)이 29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제3회 울산광역시 동구지역 노인복지관 연합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울산 동구 3개 노인복지관, 제3회 연합 당구대회 성료… 교류와 화합의 장

울산광역시 동구지역 3개 노인복지관(울산광역시동구노인복지관·방어진노인복지관·남목노인복지관)이 29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제3회 울산광역시 동구지역 노인복지관 연합 당구대회’를 개최했다.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울산광역시 동구 관내 3개 노인복지관(울산광역시동구노인복지관, 방어진노인복지관, 남목노인복지관)이 공동 추진한 ‘제3회 울산광역시 동구지역 노인복지관 연합 당구대회’가 29일 펼쳐졌다.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각 복지관 자체 예선을 거쳐 선발된 대표 어르신 16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3구 123캐롬 개인전 토너먼트로 치러졌으며, 16강전부터 결승에 이르기까지 참가자들은 그동안 연마해 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정당한 승부를 펼쳤다.

치열한 경합 끝에 남목노인복지관 박경혜 어르신이 1위를 안았고, 2위는 방어진노인복지관 이원칠 어르신이 차지했다. 공동 3위에는 방어진노인복지관 손광배 어르신과 울산광역시동구노인복지관 한명환 어르신이 이름을 올렸다.

행사를 주관한 울산광역시동구노인복지관 차현태 관장은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지역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상자들에게는 현장에서 메달 수여와 함께 시상 전달판 기념 촬영이 진행됐으며, 상장 및 부상은 다가오는 10월 2일 개최되는 제30회 노인의 날 울산광역시 동구 노인복지관 합동 기념식에서 전달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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