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2일 AI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와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예방 홍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남부경찰서 제공
울산남부경찰서(서장 방경배)는 2일 AI 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와 아파트 입주민 대상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홍보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보이스피싱을 비롯한 전기통신금융사기 수법이 지능화·다양화됨에 따라 경찰의 전문적인 범죄예방 정보와 민간 플랫폼의 생활밀착형 전달 채널을 연계해 지역 주민들의 범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파트 입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플랫폼을 활용해 범죄예방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민관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남부경찰서는 실제 피해 사례와 최신 범죄 수법 등을 기반으로 배너, 이미지, 영상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콘텐츠를 제작·제공한다.
트러스테이는 자사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과 하이퍼로컬 플랫폼 '노크플레이스'를 통해 해당 콘텐츠를 아파트 입주민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플랫폼 내 다양한 노출 채널을 활용해 범죄예방 정보의 접근성과 확산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김수빈기자 gpfk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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