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2026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16명이며, 취약계층 90명, 청년 26명으로 나눠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지닌달 27일 기준 18세 이상 남구 거주자로, 가구원(주민등록세대원)의 합산 재산 4억원 이하 및 중위소득 60% 이하(청년 일자리의 경우 18~34세의 미취업자)다.
모집 분야는 도시공원 환경정비, 전통시장 도우미, 노인복지시설 도우미 등 61개 사업이며, 하루 근로 시간은 청년 7시간, 65세 미만 5시간, 65세 이상 3시간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본청,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에서 9월1일부터 11월24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2026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희망자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접수 기간에 맞춰 남구일자리종합센터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구 일자리청년과(052·226·3283)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해 문의하거나 남구청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구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접수 시에는 공공근로 신청 외에도 구직 등록과 전문 상담, 일자리 알선 등 체계적인 일자리 서비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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