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는 SPA 브랜드 스파오와 손을 잡고 구단의 정체성을 일상 궤도에 이식한 독점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전격 출시한다. 울산 HD 제공
울산 HD는 SPA 브랜드 스파오(SPAO)와 손을 잡고 구단의 정체성을 일상 궤도에 이식한 독점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전격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울산 HD에 따르면 이번 협업 제품은 여러 구단이 유통 플랫폼과 함께 진행하던 기존 기획 방식에서 벗어나, 울산과 의류 브랜드인 스파오가 일대일로 직접 소통하며 단독 상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상품은 △바람막이 △나일론 상·하의 세트 △반팔 티셔츠 3종을 비롯해 △파자마 △백팩 △키링 등 총 9종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오는 10일부터 스파오닷컴과 무신사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오프라인의 경우 대형 거점 매장인 △스파오 강남2호점 △울산메가마트점 △부산서면중앙점에서 각 매장 오픈 시간에 맞춰 현장 판매가 시작되며, 구단 공식 상설 매장인 UHD SHOP 울산 업스퀘어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전북현대와의 홈경기가 펼쳐지는 오는 11일 문수축구경기장 UHD SHOP에서도 현장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울산 HD 관계자는 "이번 스파오와의 단독 협업은 팬들이 유니폼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구단의 브랜딩을 소비할 수 있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팬들의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고감도 MD 상품 기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구단 브랜딩의 영역을 한계 없이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울산 구단은 충성도 높은 팬층을 보유한 구단으로, 패션과 스포츠를 함께 즐기는 팬들의 취향을 반영해 일상에서도 활용도 높은 협업 제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영역에 한계를 두지 않고 협업을 이어가며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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