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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형찬, "더 빠른 양천발전" 외치며 양천구청장 출사표

우형찬, 양천구청장 예비후보 [사진제공=우형찬 예비후보] 우 후보는 양천의 체질을 바꿀 6대 핵심 과제로 ▲재건축·재개발의 속도감 있는 추진 ▲양천지하철시대 개막 및 대중교통망 확충 ▲AI 기본시대 대응 ▲교육환경...

우형찬, "더 빠른 양천발전" 외치며 양천구청장 출사표

우형찬, 양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더 빠른 양천발전, 속도는 우형찬!"

'양천의 이재명' 우형찬, 민주당 양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본격 선거운동 돌입

2001년부터 이어온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 양천에서 실사구시 철학 구현할 '대표 친명'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보증한 행정 역량...'검증된 3선 의원'의 확실한 추진력

구민이 주인 되는 '열린선거캠프' 선언...누구나 참여하는 시민 선대위 구성

우형찬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예비후보 [사진제공=우형찬 예비후보]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우형찬 전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13일, 더불어민주당 양천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12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우 후보는 "더 빠른 양천발전, 속도는 우형찬"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양천의 대전환을 약속했다.

우 후보는 '친명' 인사임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구현을 출마의 핵심 명분으로 내세웠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실사구시, 민생 중심 행정을 양천에서 가장 확실하게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성공한 구청장으로 평가받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지지를 받으며, 양천의 도시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우 후보는 구민과 함께하는 '열린선거캠프'를 통해 선거를 특정 인맥이 아닌 구민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시민 선대위 문호를 개방하여 구민들의 정책 제안과 캠페인 참여를 적극적으로 장려할 예정이다.

우형찬, 양천구청장 예비후보  [사진제공=우형찬 예비후보]

우 후보는 양천의 체질을 바꿀 6대 핵심 과제로 ▲재건축·재개발의 속도감 있는 추진 ▲양천지하철시대 개막 및 대중교통망 확충 ▲AI 기본시대 대응 ▲교육환경 혁신 ▲전 생애 맞춤형 돌봄 체계 구축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하며, 양천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53년 양천 토박이임을 강조한 우 후보는 "골목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아는 미래기획통으로서 주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12년 의정활동으로 검증된 추진력을 이제 양천구청에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우형찬 예비후보는 목4동 홍익병원 교차로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보를 시작했다. 시민 선대위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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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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