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649] 만인이 사랑한 ‘러브’의 비극

예술가가 대중의 사랑을 받고 돈을 번다고 비난을 받는다면, 과연 예술은 무엇일까. 미국 미술가 로버트 인디애나(Robert Indiana·1928~2018)의 ‘러브’는 세계 각지의 공공 조각에서부터 포스터, 머그잔, 열쇠고리에 이르기까지 셀 수 없이 복제되어 널리 퍼져 있다.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649] 만인이 사랑한 ‘러브’의 비극

예술가가 대중의 사랑을 받고 돈을 번다고 비난을 받는다면, 과연 예술은 무엇일까. 미국 미술가 로버트 인디애나(Robert Indiana·1928~2018)의 ‘러브’는 세계 각지의 공공 조각에서부터 포스터, 머그잔, 열쇠고리에 이르기까지 셀 수 없이 복제되어 널리 퍼져 있다. 선명한 글자체, 강렬한 색채, 장난스레 기울어진 ‘O’에 이르기까지 인디애나의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