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 쉐라톤호텔에서 ‘우리은행 다카지점 개점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1996년 국내 은행 중 처음으로 방글라데시에 지점을 개설했다. 한국·일본·중국 등 동아시아 3국 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현지에서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9개 지점·출장소 등에서 147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
정진완 행장은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현지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방글라데시 금융산업 발전에도 힘을 보태며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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