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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말의 아름다움 알린다" 인하대 국어문화원, '인천 우리말 가꿈이'...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인하대 국어문화원 누리집에 게시된 네이버폼 주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우리말 가꿈이'는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며, 지역 내 올바른...

"우리말의 아름다움 알린다" 인하대 국어문화원, '인천 우리말 가꿈이'...

공공언어·인터넷 언어 오남용 조사… 우리말 사용 문화 확산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모집…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국어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는 '인천 우리말 가꿈이'의 새로운 구성원을 공개 모집한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인천 지역에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우리말과 글의 소중함을 알리는 전령사들이 활동을 시작한다.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국어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국어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는 '인천 우리말 가꿈이'의 새로운 구성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한국어를 사랑하는 인천 지역 대학(원)생을 주축으로 하며, 일반 시민과 청소년은 물론 외국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인하대 국어문화원 누리집에 게시된 네이버폼 주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우리말 가꿈이'는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며, 지역 내 올바른 언어문화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친다. 구체적으로는 교육과 연구를 통한 국어 사용 능력 향상, 공공언어 개선 활동, 우리말 홍보 등이 포함된다.

특히 세종대왕 나신 날과 한글날 등 주요 기념행사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에게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하대 국어문화원은 이번 활동이 지역 사회의 국어 사용 수준을 높이고 무분별하게 쓰이는 언어 습관을 개선하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전국 지역 국어문화원을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이 활동은 인천 지역에서도 우리말 가꿈이들의 적극적인 행보를 통해 문화 확산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신명선 인하대 국어문화원장은 "우리말 가꿈이 활동을 통해 인천 시민이 우리말과 우리글의 소중함을 느끼고 올바른 국어 사용은 물론 언어문화 개선에도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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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안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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