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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로 주가, 4연속 '上'... 왜?

여기에 글로벌 반도체 업황 기대감도 힘을 보탰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GTC 2026'에서 광반도체를 미래 핵심 기술로 언급하면서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이 확대됐다. 업계에 따르면...

우리로 주가, 4연속 '上'... 왜?

사진=우리로

우리로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4일 오전 9시 57분 KRX 기준 우리로는 전 거래일 대비 29.97%(1055원) 오른 4575원에 거래중이다.

우리로는 최근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19일(29.91%), 20일(29.98%), 23일(29.89%)에 이어 이날까지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 같은 주가 급등은 초고속 광통신 핵심 기술 확보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차세대 통신 인프라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반도체 업황 기대감도 힘을 보탰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GTC 2026’에서 광반도체를 미래 핵심 기술로 언급하면서 관련 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이 확대됐다.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미국의 광트랜시버 제조업체 루멘텀홀딩스와 코히런트에 약 6조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리로는 지난 1998년 설립된 광통신 부품 전문 기업으로, PLC 광분배기와 광다이오드 등을 생산한다. SI사업부를 통해 저장장치 및 프리미엄 음향기기 유통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400G·800G급 고용량 광다이오드 기술 개발과 조기 양산을 추진하는 한편, 단일광자검출소자 기술을 기반으로 양자암호통신과 라이다(LiDAR) 시장 진출을 모색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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