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충북 오창 소재 디노랩충북센터에서 디노랩 충북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디노랩 충북3기에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수출자동화 AI에이전트 기업 '그린다에이아이' ▲외식프랜차이즈 AI솔루션 기업 '디퓨전랩' ▲숙박업운영관리 솔루션기업 '비니즈' ▲AI기반 항공·드론 설계자동화 클라우드 시뮬레이션 기술기업 '에브리심' ▲음식물폐기물 자원순환 통합솔루션기업 '제로원' ▲로봇·드론 맞춤형 무선충전모듈 개발기업 '코일즈' 등 AI, 제조, 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은 유망 스타트업 6개사가 선정됐습니다.
우리금융은 디노랩충북센터를 통해 지자체 정책과 연계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추가로 이달 결성한 200억원 규모의 '디노랩3호펀드'를 활용해 3기 기업에 대한 투자와 후속지원을 이어갑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3기 기업은 충청권의 역량있는 혁신기업"이라며 "충북도와 긴밀한 민관협업으로 지역 스타트업 성장에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생산적 금융지원과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협력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부연했습니다.
우리금융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디노랩'은 지금까지 231개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4500억원 규모의 직간접 투자연계를 지원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디노랩펀드를 통해 충북지역 기업 3개사에 총 15억원을 투자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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