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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우리銀, 조직개편 단행…데이터 기반 영업·내부통제 강화 방점

우리은행은 3일 데이터 분석 기반 리테일 영업 시너지 확대, 내부통제 대응력 강화, 조직 운영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본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알렸다.

우리銀, 조직개편 단행…데이터 기반 영업·내부통제 강화 방점

우리은행 본사 전경. 사진=우리은행

[주간한국 손재하 기자] 우리은행은 3일 데이터 분석 기반 리테일 영업 시너지 확대, 내부통제 대응력 강화, 조직 운영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본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알렸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기존의 개인영업전략부·부동산금융부·채널전략부·MyData플랫폼부를 하나로 통합해 ‘리테일영업총괄부’를 신설했다. 리테일영업총괄부는 고객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리테일 영업 전략을 일관되게 수립하고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각 기능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외 내부통제 체계도 구축했다. 본부감사부가 담당하고 있던 글로벌 검사 기능을 검사총괄부로 재편했다. 본부감사부 내에 본부의 주요 경영 현안에 대한 적정성을 검증하고 현황을 점검하는 ‘경영감사팀’을 신설했다. 아울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상생금융부는 ‘ESG포용금융부’로 명칭을 변경했다.

손재하 기자 hksons188@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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