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현장과 시민 일상 담은 기록 사진 전시
도시 변화·문화행사 등 용인의 시간 조명
[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조정은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정과 시민의 삶을 기록한 사진 기록물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는 ‘Timeless 용인’ 사진 기록물 전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포스터=용인특례시]
전시는 오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용인시청 로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 1월 1일 석성산에서 촬영된 새해 일출 사진을 시작으로 시정 주요 정책 현장과 시민 일상, 문화와 축제, 도시 변화의 순간 등을 담은 사진을 통해 용인의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장에는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현장과 플랫폼시티 추진 등 미래를 향한 도시 변화, 대학연극제와 시민의 날 행사 등 문화·예술 현장,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등 시민 참여로 빛난 축제 순간, 공공시설 조성과 도시 발전의 발자취를 담은 사진들이 전시된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행정 기록물의 공공성과 사진이 가진 기록적 의미를 함께 보여주고 도시 변화 과정과 시민 삶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행정 기록을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용인의 시간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사진을 통해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함께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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