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욕망 없는 자들의 지옥도: 연상호의 가 각인시킨 것

인간 사이의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신경이 서로 연결된 네트워크 망을 구축한다! 나의 생각이 오롯이 타인에게 공유되는 세계라면 그 어떤 갈등으로 인한 폭력도 존재하지 않을 거라는 상상. 심히 전체주의적 발상이다. (2026)는 이 지점을 파고든다.

*영화 <군체>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인간 사이의 오해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신경이 서로 연결된 네트워크 망을 구축한다! 나의 생각이 오롯이 타인에게 공유되는 세계라면 그 어떤 갈등으로 인한 폭력도 존재하지 않을 거라는 상상. 심히 전체주의적 발상이다. <군체>(2026)는 이 지점을 파고든다. 갈등과 충돌을 없애기 위해 개성과 욕망, 차이들이 지워진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