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30일 미국 외교정책위원회(NCAFP)에 한미동맹 강화와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이날 박 차관은 방한 중인 NCAFP 대표단과 만나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미 간 긴밀한 공조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 차관은 한미동맹 심화와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미국 주요 외교정책 싱크탱크인 NCAFP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NCAFP 대표단은 지난 70여년간 발전해 온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동맹 발전과 한반도 및 역내 평화·안정을 위해 정부와 민간·학계 간 가교 역할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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