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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완주군, 쿨맵시로 시원한 여름나기 앞장 !

냉방온도 26~28℃ 유지하기

완주군은 지난 12일 이서면 에코르 2단지 주민들과 함께 “쿨맵시로 2℃ 시원한 여름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그린리더가 앞장서서 가정세대 온실가스 에너지 무료 진단 컨설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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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에서는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되고 있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저탄소 친환경 생활 범국민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이에 따라 2009년부터 간편한 옷차림으로 에너지 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쿨맵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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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맵시란 가볍고 얇은 옷감과 밝은 계통의 의상을 선택해서 체열과 땀을 쉽게 배출시켜 체감온도를 2℃ 낮추고, 그에 따른 냉방비 절약, 냉방병 예감, 온실가스 감축 등 1석 3조 효과를 꾀할 수 있는 패션과학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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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이날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위한 실천방안으로  쿨맵시 착용하기, 여름철 실내온도 (26℃~ 28℃)유지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승용차 요일제 참여하기, 그린터치 설치하기, 고효율 가전제품 설치하기, 음식물쓰레기 20%줄이기, 재활용제품 분리하기 등을 강조하며 주민들에게 실천서약을 받고 절전 멀티탭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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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금번 캠페인이 1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군민 모두가 저탄소 녹색생활 습관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온실가스 저감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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