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완주군 이서면에 오는 2030년까지 피지컬AI 실증단지가 들어섭니다.
남원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금융 복지 통합 지원 상담실을 한시 운영합니다.
이 밖의 지역 소식, 조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내 최초 실물 인공지능, 피지컬AI 실증단지가 오는 2천30년까지 완주군 이서면에 조성됩니다.
사업비 7천3백68억 원 규모의 국가사업으로, 2천28년 착공해 실제 공장 환경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시설이 들어섭니다.
완주군은 행정절차와 건축비를 지원하고, 지역 제조기업과 연계해 신기술이 산업 현장에 적용되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송용환/완주군 수소신산업담당관 : "실증단지가 계획대로 들어서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산업 성장의 결실이 군민의 일자리와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남원시가 시민 생활 안정과 경제적 어려움 해결을 위해 신용회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금융 복지 통합 지원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남원시청 민원실에 마련하는 상담실에서는 생활 안정과 경제적 재기를 위한 금융 상담, 생계 곤란에 따른 복지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 등을 안내·지원합니다.
남원시는 다음 달까지 매달 한 차례 시범 운영한 뒤 수요를 파악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김은자/남원시 희망복지팀장 : "금융 상담에 그치지 않고 복지서비스 연계와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을 하겠습니다."]
정읍시는 집중호우 피해를 막기 위한 감곡천 감곡지구 정비 공사를 이달 말 마무리한다고 밝혔습니다.
감곡천 감곡지구 정비 공사는 391억 원을 들여 원평천 합류점부터 화봉교 사이 3.79킬로미터 제방을 보강하고 3개 교량을 다시 놓는 사업입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영상편집:최승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