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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완도군, 해양치유센터 숏폼 공모전 개최…관광 활성화 기대

전남 완도군이 해양치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2회 완도해양치유센터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완도군, 해양치유센터 숏폼 공모전 개최…관광 활성화 기대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시상 규모 확대

체험형 콘텐츠 확산으로 해양치유 인지도 제고

완도군, 완도해양치유센터 숏폼 공모전 홍보 포스터. 이미지=완도군 제공

매일일보 = 윤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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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이 해양치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2회 완도해양치유센터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군은 완도해양치유센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3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완도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체험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해양치유센터 체험과 함께 완도 주요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한 내용을 담은 숏폼 영상을 제작해 개인 SNS에 게시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1점씩 출품 가능하다.

완도군은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해보다 시상 규모를 늘렸다. 1등 ‘마스터 치유상’ 100만 원, 2등 ‘오션 감동상’ 2명에게 각 50만 원, 3등 ‘힐링 로그상’ 3명에게 각 1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양치유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 수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이용객들의 생생한 체험 콘텐츠가 확산되면 해양치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많은 국민이 참여해 완도의 치유 자원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매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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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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