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타트업 와들이 공구·산업용재 종합 쇼핑몰 공구장터에 대화형 AI 에이전트 솔루션 ‘젠투(Gentoo)’를 공급했다.
공구장터는 취급 상품이 2만여 개에 달하고 제품별 스펙이 다양해 고객 문의에 즉각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젠투 도입 후 기업·사업자·구매자 각각의 조건과 상황에 맞는 공구 추천을 자동화했으며, 영업 담당자는 견적 확인과 최종 구매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분담했다. 공구장터는 자사몰 메인 화면 상단 검색창 우측에 ‘AI 검색’ 영역을 별도 구성하는 등 젠투를 고객 접점 전반에 연동했다. 도입 이후 월평균 1,500건 이상의 유효 고객 문의를 처리하고 있으며, 축적된 상담 데이터를 상품 기획 및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젠투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객의 구매 의도를 파악하고 상품을 추천하는 멀티 에이전트 기반 SaaS 솔루션으로, 구매 전환율 평균 13% 증가, 누적 답변 200만 건을 기록했다. 현재 아가방앤컴퍼니·이바나헬싱키 등 글로벌 50여 개 기업에서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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