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신민아가 매혹적인 황후로 완벽하게 변신해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디즈니+가 29일 ‘재혼 황후’에서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로 분한 신민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스틸 속 신민아는 제국의 황후로서 지닌 위엄과 카리스마를 고스란히 드러낸다.
특히 소비에슈의 이혼 통보라는 뜻밖의 상황 속에서도 평온한 얼굴 이면에 일렁이는 상처와 혼란, 자신의 신념과 선택 앞에서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는 단호한 눈빛을 폭넓은 감정선으로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화려한 의상과 헤어스타일 역시 캐릭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재혼 황후’는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번 작품은 신민아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2024년 tvN ‘손해 보기 싫어서’, 넷플릭스 ‘악연’에 이어 약 1년 7개월 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이자 지난해 12월 배우 김우빈과 결혼한 이후 선보이는 첫 작품이기 때문이다. 결혼 후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성숙한 매력을 장착한 신민아가 그려낼 나비에의 서사에 국내외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재혼 황후’는 정식 공개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단 48시간 만에 누적 조회수 1,300만 회를 돌파하며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자신의 신념과 품위를 지키며 새로운 선택을 감행하는 진취적인 황후의 모습을 예고한 신민아의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thunder@sportsseoul.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