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GIST) 전경. /남도일보 자료사진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올해 1학기 의·치대 진학을 이유로 자퇴한 학생이 한 명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국내 4대 과학기술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학기 GIST를 비롯해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모두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한 자퇴생이 없었다.
4대 과기원에서 해당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1학기 기준 2023년 1명, 2024년 3명, 지난해 4명이었다. GIST에서는 지난해 1명이 자퇴했고, KAIST에서는 2024년과 지난해 각각 3명이 의·치대 진학을 이유로 학교를 떠났었다.
다만 의·치대 진학에 따른 자퇴가 주로 2학기에 집중되는 만큼 올해 전체 자퇴생 감소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
/임지섭 기자 ljs@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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