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 미국 철학 교수가 ‘인류가 읽기 가장 어려운 철학·과학 고전 12권’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았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헤겔의 ‘정신현상학’,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현실’, 그리고 러셀과 화이트헤드의 ‘수학의 원리’. 이름만 들어도 쉽게 손이 가지 않는 책들이다. 영상을 보고 있자니 묘한 오기가 생겼다. ‘올여름에
올여름, 가장 두꺼운 모험
얼마 전 한 미국 철학 교수가 ‘인류가 읽기 가장 어려운 철학·과학 고전 12권’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았다.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헤겔의 ‘정신현상학’,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화이트헤드의 ‘과정과 현실’, 그리고 러셀과 화이트헤드의 ‘수학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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