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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 인! 울산' 올해 공업축제 10월 8일 팡파르

울산이 공업도시에서 산업수도를 거쳐 인공지능(AI)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는 의미와 시민들의 자긍심을 담았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4년 차를 맞은 울산공업축제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올 인! 울산' 올해 공업축제 10월 8일 팡파르

거리행진 ‘돋질로’로 구간 변경… 강동몽돌해변서 불꽃축제

2026울산공업축제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올 인(All In)! 울산’을 비전으로 ‘울산이 움직이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는 구호가 제시됐다.

울산시는 울산공업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공업축제 행사계획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거리행진(퍼레이드) 구간 △불꽃축제 개최지 △2026 울산공업축제 이상(비전)과 구호(슬로건) 등의 안건이 제시돼 이를 심의하고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주무대는 남구 둔치에 마련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울산 전역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특히 대표 행사인 거리행진 구간이 변경된다. 올해 울산 트램 1호선 도입과 로터리 평면화 공사로 인해 예술회관사거리에서 시청사거리 방면 돋질로를 새로운 거리행진 구간으로 정했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불꽃축제는 지난해와 같이 강동몽돌해변에서 열린다. 대규모 불꽃쇼와 드론쇼를 함께 선보여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북구지역의 대규모 행사 운영 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2026 울산공업축제의 이상은 ‘올 인(All In)! 울산’, 구호는 ‘울산이 움직이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로 정해졌다. 울산이 공업도시에서 산업수도를 거쳐 인공지능(AI)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는 의미와 시민들의 자긍심을 담았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4년 차를 맞은 울산공업축제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성과는 극대화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겠다”라며 “위대한 울산 사람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정인준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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