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과 울산소방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어제 울주군 온산읍 화학제품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오늘(15일) 합동 현장 감식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옥외 저장탱크의 톨루엔을 드럼통으로 옮기던 중 정전기로 폭발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으며, 전력 공급이 재개되는 대로 CCTV 영상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어제 오전 9시 41분쯤 발생한 불은 4시간여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샤힌 프로젝트 건설현장 근로자 등 7천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