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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옥천내년부터 '행복드림기동대' 운영

[옥천]옥천군은 내년부터 '행복드림기동대' 운영 이행절차에 들어갔다.

옥천내년부터 '행복드림기동대' 운영

군내 취약계층 대상 전등교체 수도수리 등 생활불편해소

[옥천]옥천군은 내년부터 '행복드림기동대' 운영 이행절차에 들어갔다.

27일 군에 따르면 민선 9기 공약사업 하나로 행복드림기동대 운영에 나선다.

군은 지역홀몸노인과 거동불편한 주민 등 취약계층 주거시설에 발생하는 생활민원을 신속처리해 생활불편을 덜어주겠다는 취지다.

특히 행복드림기동대 지원분야는 전기, 수도와 설비, 기타(현관문 손잡이교체, 못 박기, 방충망보수 등)로 나누어 출장과 수리비는 무료다. 부품 재료비는 본인부담으로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은 부품 재료비 5만 원 이내에서 연간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취약계층 생활민원처리 희망 하는 주민이 전화로 수리를 접수하고 일정을 협의하면 이후 행복드림기동대가 직접현장을 찾아 수리하는 방식이다.

이들 기동대운영인력은 공무원 2명과 현장인력 5명으로 구성하고 현장출동차량 2대도 운영할 계획으로 소요예산은 4년간 11억 2000만 원 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군은 앞서 시행한 '바로바로 생활불편수리운영'도 호응을 얻고있다. 올해 지난 8월 기준 3525건을 접수해 3426건(97.2%) 처리했다. 매월 440건 이상 처리한 셈이다. 가구당 연 15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취약계층이 전용 콜 센터에 신청접수하면 수리반이 현장을 찾아 수리해 주고있다. 올해부터 지원대상을 기존 홀몸노인 중심에서 65세 이상 노인가구로 확대 시행하고있다.

군 담당관계자는 "이달초 행복드림기동대 주민설명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수렴했다"며"지역업체의 업무영역을 침해하지 않도록 역할을 구분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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