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승희가 쇼박스의 숏드라마 레이블 쇼바이트의 새 시리즈 ‘러브 인 타일랜드’ 주연으로 발탁됐다.
23일 공개되는 ‘러브 인 타일랜드’는 골프 체인 기업의 상속녀와 신분을 숨긴 채 접근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로, 태국 올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이국적인 풍광과 유쾌한 로맨스를 그린다.
김승희는 극 중 골프 체인 퍼시픽링스의 유일한 상속녀 민소진 역을 맡아 강준서(진주형 분)와의 호흡을 맞춘다. 솔직하고 속정 깊은 인물의 다채로운 감정선을 전달할 예정이다. 드라마 ‘나를 사랑한 스파이’를 비롯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308번 참가자로 눈도장을 찍는 등 다수의 작품에서 기본기를 다져온 김승희는 이번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할 계획이다.
앞서 김승희는 중국 인기 숏폼 리메이크작 ‘나비야 참 착하다’, 일본 플랫폼에 공개된 ‘정의구현 19어게인 엄마’ 등 다수의 숏폼 콘텐츠에서 주연을 맡아 입지를 굳혔다. 최근에는 KBS2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4회에 지수연 역으로 첫 등장해 과거 비밀을 간직한 캐릭터로 눈도장을 찍었다.
숏폼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김승희의 주연작 ‘러브 인 타일랜드’는 오는 23일 드라마박스, 아이치이(iQIYI), 비글루(Vigloo) 등을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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