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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염물질 93배 축소 신고…업체 가동 중지해야”

경남환경운동연합과 주민대책위 등이 오늘(3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함안 칠서산업단지의 한 입주업체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실제보다 93배나 줄여 신고했다고 주장하며 함안군에 가동 중지 명령을 요구했습니다.

“오염물질 93배 축소 신고…업체 가동 중지해야”

경남환경운동연합과 주민대책위 등이 오늘(3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함안 칠서산업단지의 한 입주업체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실제보다 93배나 줄여 신고했다고 주장하며 함안군에 가동 중지 명령을 요구했습니다.

또,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영향 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함안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조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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