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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오지환만 불방망이… LG가 기다리는 활화산타선, 후반기 첫경기도 묵묵답답

LG 트윈스가 후반기 첫 경기를 패배로 장식했다. 주전 타자들이 kt wiz 마운드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잠실 오씨' 오스틴 딘, 오지환만 빛났다.

오스틴-오지환만 불방망이… LG가 기다리는 활화산타선, 후반기 첫경기도 묵묵답답

[잠실=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LG 트윈스가 후반기 첫 경기를 패배로 장식했다. 주전 타자들이 kt wiz 마운드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잠실 오씨' 오스틴 딘, 오지환만 빛났다.

LG는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wiz와의 홈경기에서 3–4로 졌다.

이로써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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