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의장 김종욱)가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히다카시 대표단을 만나 양 도시 간 우호와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시의회는 18일 제2회의실에서 야가사키 테루오 히다카시 시장과 와다 요시히로 히다카시의회 의장, 히다카시의원 등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번 방문은 제38회 오산시민의 날을 축하하고, 올해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양 도시가 이어온 교류와 우호 관계를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양 의회는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양측은 환담을 통해 30년간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확인하고, 앞으로도 양 도시와 의회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종욱 의장은 "제38회 오산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오산을 찾아주신 히다카시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30년간 이어온 우정을 바탕으로 양 도시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고, 양 의회도 의정활동 경험과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협력을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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