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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지면] 솔라시도, AI·에너지 거점 도시로 본격 도약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이 선정되면서, 오랜 기간 지연됐던... 솔라시도는 AI 인프라뿐 아니라 태양광·해상풍력 기반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단지와 RE100 산업단지...

[오늘의 지면] 솔라시도, AI·에너지 거점 도시로 본격 도약

[오늘의 지면] 솔라시도, AI·에너지 거점 도시로 본격 도약

2026년 04월 02일(목) 13:45

전남 해남·영암 기업도시 ‘솔라시도’가 국가 핵심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계기로 미래 산업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이 선정되면서, 오랜 기간 지연됐던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해당 센터는 약 400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사업이 진행되고, 국민성장펀드 지원도 더해져 속도감 있는 추진이 예상된다.

솔라시도는 AI 인프라뿐 아니라 태양광·해상풍력 기반의 대규모 재생에너지 단지와 RE100 산업단지,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도 병행한다. 전력 생산과 소비를 지역 내에서 해결하는 에너지 자립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 친환경 산업, 정주 여건을 결합한 미래형 도시를 조성해 솔라시도를 AI와 에너지가 결합된 국가 전략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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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75041200797378277

/글·그래픽=이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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