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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부터 여수서 유엔기후주간… 기후 전문가 800명 집결

국제기구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 에너지 전략,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포럼 등을 진행한다. 기후주간은 오는 11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1)’에 앞서 열리는 행사다. 198개 협약...

오늘부터 여수서 유엔기후주간… 기후 전문가 800명 집결

여수=김대우 기자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기후·에너지 의제를 논의하는 국제행사가 전남 여수에서 개막했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과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이 동시에 개최된다.

이날 오후 개회하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은 화석연료 중심의 경제구조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바꿔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제기구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 에너지 전략,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포럼 등을 진행한다.

기후주간은 오는 11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1)’에 앞서 열리는 행사다. 198개 협약 당사국 정부와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가 참여해 당사국 총회에서 다룰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 관련 주요 의제를 사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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