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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천군, 中 보계시와 교류 활성화 추진

예천군이 중국 보계시와 10년간 이어온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예천군, 中 보계시와 교류 활성화 추진

中 국제 우호도시 대회 참석

농업·문화 등 협력 방안 모색

예천군이 중국 보계시와 10년간 이어온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예천군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시안에서 열린 ‘2026 중국 국제 우호도시 대회(CIFCC 2026)’에 박창배 부군수를 비롯한 대표단 5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중국 산시성 보계시 인민정부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대표단은 ‘도시의 공동 발전을 위한 우호도시 협력 강화’를 주제로 열린 대회에서 스마트 농업, 문화유산 보존, 도시 발전 등 분과 세션에 참석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보계시 관계자는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창배 부군수는 “2017년 문화체육사업소장 재직 당시 체육 교류 협의를 위해 보계시를 방문했던 인연이 있어 이번 만남이 더욱 각별하다”며 “주춤했던 상호 교류를 다시 활성화하고 예천의 농업·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실질적인 교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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