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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인이 만들고 시민이 누렸다" 제11회 대전국제예술제 성료

한국예총 대전시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한 ‘2026 제11회 대전국제예술제’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대전예술가의집과 대전시립미술관 앞 특설무대 일원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예술인이 만들고 시민이 누렸다" 제11회 대전국제예술제 성료

'2026 제11회 대전국제예술제' 개막축하인사. 대전예총 제공

전통혼례. 대전예총 제공

[충청투데이 정현태 기자] 한국예총 대전시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대전시가 후원한 ‘2026 제11회 대전국제예술제’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대전예술가의집과 대전시립미술관 앞 특설무대 일원에서 펼쳐진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전예술가의집에서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전문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행사가 이어졌다.

공연 프로그램은 지난 5일과 6일 대전시립미술관 앞 특설무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개막식 축하공연에서는 마당극패 우금치의 ‘청아청아 내딸청아’가 무대에 올랐다.

폐막공연에서는 기타 듀오 ‘특별한 이유’, 남성 4중창 CANTA CROSS(칸타크로스), 창작무용 ‘동고동락(同鼓同樂)’, 전통타악그룹 굿(Good)의 ‘백화제방(百花齊放)’ 등 연예·음악·무용·국악 분야의 무대가 펼쳐지며 예술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6대광역시교류전. 대전예총 제공

'2026 제11회 대전국제예술제' 폐막축하공연. 대전예총 제공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대전시립미술관 앞에서는 사진촬영, 문학체험,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도예, 천연염색, 자개공예, 매듭공예, 민화, 한글서예·캘리그래피, 인물초상화, 전각, 물감놀이, 가죽공예 등 15개 분야의 예술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여기에 20개 팀이 참여한 프리마켓과 다양한 부대행사가 더해졌다.

또 6대 광역시 예술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각 지역 예술인들이 대전에서 서로의 창작활동과 예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교류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한·중 국제사진초청전 등 국제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정현태 기자 tt664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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