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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수대, 구이초 학생 대상 보건의료 진로체험 운영

예수대학교(총장 김찬기)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초·중·고 연계 교육협력 강화에 나섰다.

예수대, 구이초 학생 대상 보건의료 진로체험 운영

지역인재 양성 ‘맞손’

예수대학교(총장 김찬기)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초·중·고 연계 교육협력 강화에 나섰다.

수도권처럼 다양한 직업체험 시설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들을 위해 대학 캠퍼스가 ‘미래 직업 체험장’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예수대학교(총장 김찬기)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초·중·고 연계 교육협력 강화에 나섰다.

지난 24일 구이초등학교(교장 조성례) 5·6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지·산·학·연 연계·협력 기반 인재양성’ 앵커사업의 일환인 ‘지역품은 초·중·고 연계 지식기여’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간호학 교육 역량을 활용해 학생들이 보건의료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VR(가상현실)을 활용한 인체 탐험을 비롯해 혈구 관찰 실험, 감염예방을 위한 개인보호구 착용 체험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보건의료 현장을 간접 체험했다.

김윤미 예수대학교 지역협력센터장은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한 교육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초·중·고교와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찬기 예수대학교 총장은 “지역인재 양성은 초·중·고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앵커사업을 통해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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