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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산군, 예당국제공연예술제 앞두고 안전관리 점검

[예산]예산군이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제14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를 앞두고 시설물 안전점검에 나섰다.

예산군, 예당국제공연예술제 앞두고 안전관리 점검

인파·교통·시설 등 분야별 안전관리 점검

예산군청사 전경.사진=예산군 제공

[예산]예산군이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제14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를 앞두고 시설물 안전점검에 나섰다.

군은 이번 예술제가 예당호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조성된 수변무대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인파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24일에는 군과 안전관리자문단(시설·전기·소방)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통해 △구조물(가설건축물) 안전 설치 △원활한 교통 통제 및 주차 △전기·소방시설 적정 설치 △구조·구급 계획 △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등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의 많은 참여가 예상되는 행사인 만큼 인파 밀집에 대비한 관람객 분산 조치와 수변무대의 안전관리 요원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 가운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추석 연휴 행사 전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해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사고를 예방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없는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4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는 추석연휴인 25과 26일 이틀 동안 예당호 수변무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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