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커폰, 가맹 계약 690호점 달성
사진=옆커폰
국내 최대 규모의 휴대폰 유통 프랜차이즈인 ‘옆커폰’이 2026년 4월 3일 기준 가맹 계약 690호점을 공식 돌파하며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는 복잡한 유통 구조를 투명화하고 본사와 가맹점 간의 상생 모델을 구축한 결과다.
최근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시스템화된 운영을 선호하는 남성창업 희망자들 사이에서 옆커폰의 창업 지원책이 주목받고 있다.
옆커폰 본사는 예비 창업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국 ‘1000호점’ 계약 완료 시까지 가맹비와 교육비를 포함한 실질 창업 비용을 동결 적용한다. 이는 초기 투자 리스크를 관리하며 사업을 시작하려는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방침이다.
옆커폰의 성장 배경에는 본사가 주도하는 체계적인 마케팅 인프라가 자리 잡고 있다. 본사는 단위당 억대 규모의 비용을 마케팅에 투입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유튜브 51만 명, 네이버 카페 75만 명, 인스타그램 3만 명에 달하는 자체 커뮤니티를 통해 고객 유입을 지원한다. 가맹점주는 개별적인 홍보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본사가 구축한 온라인 기반을 활용하여 매장 운영에 집중할 수 있다.
출시 후 2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한 ‘공식 어플’은 가맹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다. 신제품 사전예약 및 상시 접수 시스템이 어플을 통해 자동화되어 있어, 가맹점은 체계적인 프로세스에 따라 고객을 맞이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 기반의 운영은 매장 운영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들에게도 객관적인 운영 가이드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옆커폰 가맹지원팀 관계자는 “690호점 계약 돌파는 옆커폰의 유통 인프라가 시장에서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지표”라며, “단순히 가맹점 수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700호점과 연내 1000호점 달성까지 각 지점이 본사의 마케팅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실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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